전동킥보드 안전문화 정착 위해 민·관 힘 모은다

국토교통부(장관 김현미)는 11월 30일 개인형 이동수단의 안전한 관리를 위한 민·관 협의체 킥오프회의*를 개최하고, 안전한 이용문화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. * 코로나-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비대면 화상회의를 통해 진행 민·관 협의체는 최근 제기되는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수단(personal mobility, 이하 PM) 안전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필요한 안전조치 등을 실시하기 위하여 정부(국토부·교육부·행안부·경찰청), 지자체, 15개사 공유PM 업체*, 공공기관 … 전동킥보드 안전문화 정착 위해 민·관 힘 모은다 계속 읽기